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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이 도대체 뭐길래

레이저 빛 쏴주면 달려드는 고양이처럼

영가들이 그렇게들 환장하는거냐?

새옷 해달라하고. 그러던데

이유는 모르지만 꿈에서 광명진언 염불해주면
영가들이 새옷으로 바뀌더라.

옷이라는 상징이 도대체 뭘까.
업보?

저승체험도 해봤는데 그때는
의령수 나무까지만 보고 왔거든.
사천산은 안들어갔음.

의령수 나무에서 걷은 옷가지들
정리하는 곳에 갔다왔는데

그곳에서는 그 옷들을
거대한 천 하나로 이어 붙여서
그걸 뒤집는 작업을 하고 있었음


내가 보기엔 결국엔 영체 사라지는건 똑같거든.
염불로 성불되면 좀 고통없이 번뇌 사라지며 순환되는거 같고

그렇지 않으면 번뇌 사라질때까지 저승에서 두들겨 맞다가 결국 순환되는거 같음.

이도저도 아니면 구천에서 엄청 서서히 자연소멸되며 순환되길 기다려야하는거로 알고 있다.

결국 결과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