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신론자로 살았고 내 성격상 의심이 많고 뜬구름 잡는거 절대 못믿는 성격인데

오늘부로 그의 존재를 믿기로 했다.

그걸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다. 파라오라고 부르던 예수라고 부르던간에..

그 존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 어느정도 유머감각도 있는거 같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 존재가 밥상을 차려주지만 떠먹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