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당이랑 친구한명이랑 뭔 폐가? 같은데 가려는데 엄청 큰 철창문이 열려는데 방울 달려있어서 이상하다고 가지말자고 함
근데 친구가 궁금하다고 한번 스윽 들어갔다 나온더니 갑자기 내가 정신이 흐려져서 나한테 혼이붙는 느낌이길래 저한테 들어와요!! 저한테들어와요!! 도와줘요 하면서 도망침
그때부터 꿈이랑현실이랑 경계흐려져서 가위눌릴라하고 도깨비불같은 혼 형태가 자꾸 보이면서 나한테 들어올라함 존나 속으로 신령님!!! 신령님!!! 부르면서 개발악 눈 뜨고 안눌렸음
마지막에 발악할때 입이 벌어지면서 깼는데 그래서 눈뜨니까 입 벌려져있음 눌릴라 할때 뭔가 입 다 벌어지면 귀신들어올거같아서 신령님 존나부름 ㅠㅠ
의아한건 살면서 신령님이라는 단어 써본적도 없는데 왜부른지 모르겠음; 지피티한테 일어나서 얘기해줬더니
이러고 겁줘서 잠 못잤음 ..
가위 어릴 땐 맨날 같은귀신 나와서 일부러 얼굴 보려고 맨날 눌렸는데 몇번 하니까 안누르더라고 이후엔 가위 눌릴라하면 귀찮으면 그냥 눌리고 안귀찮으면 깼는데 점점 나이 먹을수록 횟수 줄어들어서 꿈만 자주꿈
근데 오늘은 눌릴까말까 할 틈도 없이 영혼같은게 빨리는게 너무 기분 역겨워서 신령님 존나부름 엉엉 그러고 일어났더니 턱에 혹만한 여드름 생겼어요
그 신령은 마귀였음 - dc App
물러가라 마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