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할때 썼던 음식은 귀신의 손을 탔던 음식이라 빨리 상해버린다. 


이것을 먹는다고 반드시 귀신이 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귀신의 기운을 몸 안에 넣는 것과 같음. 


평소 무당이 법당에 올린 돈은 귀신의 기운이 묻거나 무당의 염파를 넣을 수 있음. 


그 염파는 좋은 마음으로 염파를 넣을 수도 있으나 나쁜 마음으로 저주의 기운을 넣을 수도 있다. 


지폐가 부적의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 


본인의 여동생은 배달음식으로 한 달에 40-50만원어치 쓰는데, 시켜놓고 다 먹지도 않고 그냥 어딘가에 내버림. 


당사자는 모르지만, 나는 저게 귀신들려서 귀신이 먹고 싶어서 시킨다는 걸 알고 있음. 


굿할때 잡귀들 먹으라고 뒷전음식 내놓는 것처럼 몇입 먹다가 내버려 두면 귀신들이 그 기운을 먹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