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서로 실망할 일 잇어서 헤어지게 되엇는데 

아는 무속인이 걔한테 너 박수할 팔자라고 못 피한다고 햇다길래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내가 머라햇엇는데

나 아는 용한 사주쌤이 걔 사주 보고 그게 맞다고

피하면 대운 바뀔 때 죽진 않아도 폐인되고 하는일 다 안 풀린다고 몸으로 신 받아야한다고 하더라


이제 재회하고 싶은 맘은 없지만 그래도 아꼇던 사람이라 씁쓸한데 한편으로는 쟤가 굿하고 목소리바뀌고 그런거 보면 충격 심할거같고.. 자식 낳으면 자식한테도 대물림될텐데

이거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