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대로 무속집안이라 어머니가 무속인되셨어야하는데 나한테 9년정도 오셔서 모시려다가 남들에게 베풀고 희생할만큼 희생했기에 무속길 안 가도 되어 갑자기 나도 해결됐는데 하나 남은 허주 때문에 불면증으로 10년 날렸다고 글썼던 사람이야. 

그날도 눈에 뭐가 씌였어. 분명히 내글이 쓰자마자 삭제되었다고 떴는데 한참후에 와보니 그대로더라 뭐에 홀린듯이원글에는 댓글이 몇분이 남겨줬고 

이런식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해. 

일상에서는 굉장히 이중적이고 너무 고통스러움 

병원에서 검사 받으면 몸은 하나면서 하나는 엑셀 밟고 하나는 브레이크밟고 공회전 상태로 나옴 

현대의학에서 나에대해 정의내리는게 그게 전부다. 

뒤지기 직전까지 몰아부쳐 3일정도 잠 안 자고 출근할때 걸어다니며 잔적있음 티내지않으려고 너무 많이 노력했고 회사에서 평가는 좋게 받음 내가 뽑은 직원중에 제일 마음에든다고 승급도함

근데 자꾸 사고가 터져 옮기면 또 거기서 데자뷰마냥 

똑같은 칭찬 받음 

9년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사고나기전에 10년전으로 돌아가서 막든가 

죽은 사람이 이렇게 영향을 미칠줄 몰랐어. 

수호령이랑 다른 조상신들은 안 그러시는데 나를 지켜주셨어. 

목숨 몇번 날라 갔었고 사고도 진짜 많이 났고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찔하고 감사합니다 소리 밖에 안 나온다

근데 허주 1명이 하는일마다 훼방놓으며 끈질기게 괴롭혀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돈 아끼려고 살았던 집에 불타죽은 여자귀신도 웃으면서 지랄 했는데 이사가도 따라왔는데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거든 5년정도

아니다 그년도 심하게 괴롭혔다.

이사갔던 집까지 따라왔고 그집에서 나갈때 개같이 나간기억있고 그뒤로도 간간이 나타났던것 같은데 지가 

부주의하게 살다가 불타죽어놓고 남한테 존나 해코지하더라 

그 집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귀신을 평소보다 많이 봐서 그 ㅏ 건물에서 몇번 소통하다가 빙의될까봐 옆에 안 보고 다녔음. 

베실베실 웃으며 미친년행세를 하며 싫어 안 가 이러는 허주를 

만약 이 허주를 보낸다면 그후에 내 인생을 찾는다쳐도 지나간 내 시간 누가 보상해줄까?

저년은 저러고 업장 소멸되어 천국 가서 잘 살고 

나는 내 인생은 누가 물어주는거야…?

저 개같은년은 살만큼 살아놓고 지 며느리 사과 받겠다고 개꼬장 부리며 아들뒤지고 지 손자손녀들도 아무것도 안 보여 존나 남이랑 매한가지 나한테 유일하게 보인다는 이유로 한풀이때문에 

온갖 해코지 했는데 

흥신소며 수소문하고 가정불화 일어나고 원한산 며느리 알아내고 

고모할머니때문에 만나러가야됨 

며느리가 개무시하니까 여태 나한테 해달라고 이러는거임?

내가 나 돈벌시간에 자짓거리때문에 시간버리고 

무속인분들은 돈이라도 받는데 

그냥 이번생 어차피 남들도 다 빌려쓰는 인생인데 봉사했다고 

좋게 마음 먹기에는 

죽어서 고모할머니랑 잡귀들이 지옥이라도 잠깐 갔다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금까지 나 괴롭혔던 귀신들이 허주말고도 더 있잖아 

내 가족 죽을뻔하게 때린 년도 있음. 불난데말고 다른집인데 그 집에서도 사람 많이 죽여봤는지 

좋다고 웃는년 그 집에서 다른사람이랑도 싸운적 있는데 

그날 나 혼자 있을때 나타나서 입이 쩍 찢어지게 웃으며 좋아하더라 

못되먹어서 밥 먹을때도 계속 쳐다보고 밥도 못 먹게 했음. 여자였고 개는 죽일 작정인지 사람을 온갖 수단써서 절대 잠을 안재움. 내가 본 남자귀신은 좀 패든가 우두커니 험상궃게 쳐다보든가 겁주고 그랬어

누군지 몰라도 내 다리도 든 적 있고 영혼 빠져나가는 느낌

수호령 없었으면 나도 진작 뒤졌을수도…

저년놈들 지옥간다고 내 인생 안 돌아오는데 그니까 억울함 죽고싶다는 과격한것같아 정정함…

허주말고도 잡귀말고도 산사람중에 귀신붙은 귀신같은 년놈들은 꼭 사람들에게 

시비걸러 다가오기때문에 인생이 매우 힘들었음 

살아생전 산 사람을 괴롭힌 영가들은 어떤 벌을 받게 되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