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정도는 실제로 만나서 대화도 해봤고 상태도 어떤지 봤고

나머지는 오픈카톡에서 생년월일 일시 이름 받아서 점도 봐봤음


타로 본다던 어떤 사람이 약속 장소에 나왔는데

자칭 '신가물' 이라고 주장하면서 '점이 나온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었음. 닉네임 2글자였던걸로 기억.

그런데 이 사람 뒤에 계신 분은 신이 아니라 그냥 조상이었고 조상이 잠깐 와서 점을 봐주던 것이었음


얼굴도 눈빛도 보니 정상인 눈빛도 아니고 이미 반쯤 맛간 상태.

본인도 그거 인지하고 정신과 약이랑 우울증 약도 먹고 있더만. 살자 시도도 하고.


이런 사람들은 내림 받으면 정말 큰일남

그냥 조상만 잘 정리해서 보내주면 일반인으로 살 수 있음


잘 설득해서 무당 될 건 아니니 일반인으로 살라고 했더니만 끝끝내 거부하고 신엄마 될 사람 찾아가서 매달려있더라

1천만원으로 신굿 받아서 신당도 없이, 제대로 된 신 없이 조상만 갖고 아직도 타로 보는 중이라고 함. 요즘은 그마저도 제대로 못보고 있는거 같고....

1천만으로 할 수 있는 신굿은 없다고 그리도 신신당부 하면서 말했는데...


신꿈 같은건 누구나 끼가 있으면 다 꿀 수 있음.

그런 꿈들에 현혹되면 안됨.


설령 무불통신으로 점이 나온다고 한들 본인 뒤에 있는 존재가 귀신인지 조상인지 신령인지도 정확하게 진단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길 바람


무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 중 하나는

'난 대단한 신이 왔다' 인데, 다들 제대로 대화해보면 어디 하나 나사 빠져있고 빙의된 케이스가 수두룩했음

(모든 무속갤러리 유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님)


허주라고 하지만 까고보면 그냥 귀신 빙의인 경우도 있고

무당 될 팔자가 아니고 부처님 제자가 되어야하는(법사) 팔자인데 무당된 사람도 있고


신중히 결정을 다들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