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갤 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니, 존나 지루한 글씀.

(구라라 생각되면 니말이 다 맞음)


유년기~청소년기:

집이 가난해서 어릴때부터 주변 시세보다 싼 집에 많이 들어갔음.


집에서 이상한일이 많이 일어났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모른척함.


처음 가위에 존나 이쁜 누나가 나왔으나, 그때 당시 13살이여서 "우와... 이쁜 누나다"라는 생각만 있었음.

(지금이면 시발 머리끄댕이 잡고 "사랑한다 시발년아" 속삭였음)


위에 말했던 시세에서 싼 집에서 6년정도 살고 내 몸? 정신? 기운?이 이상한게 체감되고 남들보다 촉?이 좋아짐

(촉이라고 밖에 설명 불가.)


19살 이후 점점 없어짐.


성인되고 최초 사주? 점? 봤을때+군인:

사주, 점, 타로 등등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길지나가다 왠지모르게 시선이 가는 할머니가 멀리서 보임(서울 강남역 1번 출구로 나가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


좀 멀리서 봤을때 할머니는 나를 신경쓰지 않았고 뭔가를 주섬주섬 정리하길래 힐긋 보고 지나가려는데 나를 지목하고 오라고 함

(내가 호구 관상이라 느낌)


주변 두리번 거리다가 "저요?" 하니까 맞다고 오라해서 왜그러냐 하니까 니 인생이 너무 불쌍한데, 유일하게 잘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함

(사이비라는 생각 들음)


할머니가 이름, 생년월일, 태어난 시 말하라함

(음력과 양력을 나누라 함)


할머니 주변에 뭘 적어두고 내 개인정보르를 저장할만한게 없다 판단하고 말해줌

(물론 음력은 모른다 말하고 영력만 말했음. 이때 개인정보 안털릴거라 생각한 나는 너무 어리고 병신이였지, 지금은 무시하고 지나감)


할머니 왈: 너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날거고 그 여자로 인해서 너의 인생은 크게 달라진다. 여자의 덕을 많이 볼거고 그 여자 외 다른 사람은 너의 인연은 아니다. 너의 성격도 쌔지만, 그 여자는 장군이니 너가 모시고 살아야 한다.

(내 말투로 변역했지만, 이거랑 비슷했음)


군대에서 일말상초 겪은지 얼마 안되고 군인 신분이여서 "똥 밟았다." 생각했는데, 할머니다 돈은 안받을테니 방금 해준말 기억하라 함.


다음날 그곳에 가도 할머니는 안보였음. 휴가때 매일 가봐도 없고 전역하고 나서 그 길을 지나가도 안보임.



갑자기 글쓰기 귀찮아짐.


니네들이 궁금하면 더 써줌.


아! 그 할머니가 말했던 여자는 만나서 결혼했고, 최근에 친구 할머니가 신당하시는데 거기서 신점 봤음.


결과적으로는 친구 할머니 말대로 됨 ㅋ 시벌ㅋㅋㅋㅋㅋㅋㅋ


정해져 있는거면 이게 맞는거냐?


갑자기 인생 조같네 ㅅ

(후리자 답장좀 너 재밌어서 글 쓴거임)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50416_083913_683.s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