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敎, 무교라는 이 단어 독성이 얼마나 심하냐면, 


현대 창작된 단어임.


조선시대때 단 아무도 무속을 무교라 부르지 않았음


그리고 이거, 중국의 샤머니즘인 wuism을 뜻하는 단어임. 




평생 조선시대를 거쳐서 무속을 탄압하던 양반들이,


현대에 와서 지식인이라고 무속을 연구하는 척 하면서 그들의 사유이자 언어인 한자어로 중화적인 Wuism 巫에 연결지은게 미친거같아



팩트는 무속을 실제로 믿던 천하고 하찮고, 배운 것 없는 사람들은 무당과 그 종교를 당골, 당골애미, 당골어멈, 당골판이라고 불렀단 거임


당골은, 단군으로부터 이어지는, 단군이라는 음차된 우리의 신이자, 사제를 뜻하는 순우리말이고, 무속이라는 종교가 그 오랫동안 박해에도 불구하고,


고조선으로부터 이어져내려온 단군신앙을 계승하고, 유지하고, 명맥을 이어왔음을 증명하는 표상임.



이런 당골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놔두고 중화적 표현인 巫로 표현하는 건 정말 중화 사대주의적인 발상이지. 무라는 발음의 근본이 어딘데? 한자어거든?


우린 당골이라고 우리를 불렀거든? 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