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으면서 굉장히 깝치고

귀신이 전기현상이라고
개소릴 하던애가 있었음.

난 사타니스트일때 배운 예의가
남의 집에선 그 집주인을 존중해야 한다기 때문에
비록 지금은 사타니스트가 아니어도 그 예의는 따름

그래서 개소리지만 걍 놔뒀는데
아니나다를까 퇴마 강의한다고 깝치더니
사람들 빙의병에 걸리게 만듦.

그리고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극혐하는게 위선임.
그리고 형평성없게 내편이 하는건 무조건 착하다라는 식으로 태도 보이는걸 가장 혐오하는데.

그 놈은 자기 일봐주는 사람 편들려고
엄한 사람들 여럿 탈퇴시켰다더라.

거기 나오고 평소에 깝친다고 생각한 몇명들 묶어서
장난을 좀 쳤다.

결과는 아주 재밌었음.

고작 내 장난에도 감정이 발동해서
일 그르치는 놈들이 신도들 거느리고 있는꼴이 어이가 없더라.

그리고 마무리로 내 실험 이벤트로 대못 박아주고

엿 제대로 먹은거지.
쌍으로.


이번 일은 나에게 약간 충격이었음.
글루미보다 사주지식도 없는게
사주강의를 하고

미갤에나 있을법한 애들이 교주를 함.

그치만 능력이 없는 것들은,
귀신에게 빙의되어도 자각못하듯
조금만  술수 부려도 바로 돌아버림.

예전에 골쓰가 다 이긴 싸움을
술먹고 욕함으로서 그르친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