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단에서 영영 빠이빠이 하고 새로 살겠노라 내 스스로에게 다짐했찌...


나라는 사람 죽었다고 일부러 유언비어 정보 퍼트리면서 


그 집단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잊게 하려고 온갖 노력으로 겨우 지웠는데



오늘 어떤 곳에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을 마주쳤다. 


혹시 " ㅇㅇㅇ 님 맞으시죠? "


근데 거기에 순진하게... "네..."


"이제는 그 일 안하세요? "


"네..."



어차피 이제 나는 나이도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고 있으니까 뭐...


늙은 놈은 뭐하러 찾겠어...



기분이 썩 좋진 않네...


서울도 좁다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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