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단에서 영영 빠이빠이 하고 새로 살겠노라 내 스스로에게 다짐했찌...
나라는 사람 죽었다고 일부러 유언비어 정보 퍼트리면서
그 집단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잊게 하려고 온갖 노력으로 겨우 지웠는데
오늘 어떤 곳에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을 마주쳤다.
혹시 " ㅇㅇㅇ 님 맞으시죠? "
근데 거기에 순진하게... "네..."
"이제는 그 일 안하세요? "
"네..."
어차피 이제 나는 나이도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고 있으니까 뭐...
늙은 놈은 뭐하러 찾겠어...
기분이 썩 좋진 않네...
서울도 좁다 좁아...
뭔 일을 하시길래 아조
여긴 무속 게시판이니까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 뭐... 말 안해도... 암튼 다시는 잘못 된 길로 들어가지 않으리
세월이 더 흘러야 잊혀지려나바. 뭐 내가 싼 똥이니까 내가 감당해야지 머 .... 어쩌겠어
나도 내 세상 안에 살 때는 내가 피해자 였고 내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였고 그렇게 타인들을 바라보니. 타인들이 다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로 보이더라고. 근데 인연 맺은 도법쌤이 나에게 강한 충격 요법을 주면서 가르쳐주고 나서 아... 나밖에 모르고 살았구나를 깨우쳤지. 그러면서 타인들이 이상한게 아니고 내가 이상한거구나.. 아하! ㅋㅋㅋ 하고 그때부터 빨리 바꿔야 겠다. 하면서 성격개조중이얌...ㅋㅋㅋ
과거없는 사람 누가있겠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