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워낙 개꿈을 잘꾸긴 하는데 


오늘 꿈이 좀 특별히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근데 전 일반인이고 신기같은것도 없어서 의미있나 싶긴해요 ㅎㅎ



꿈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났는데


모르는 남자 세명(꿈속 제집에 월세사는 남자의 친구)이 제방에 들어오더니 겉옷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더라구요


제가 막 화를 내니까 덩치큰 한명은 한숨쉬면서 그냥 나가버리고 나머지 두명은 그대로 있길래 경찰에 신고하니까 그제서야 나가더라구요.


그와중에 새로 또 한명이 오더니 제발 들어가게 해달라고 빌길래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원인인 월세남은 계약파기하고 내보내야겠다 하고 번호 찍다가 깼네요.


원래 꿈속에서 맨날 당하기만 하는데


오랜만에 속시원하게 이긴 꿈이라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