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궁금한게 있어서 왔습니다.
거두절미를 하고 요약을 하자면.
1. 할머니가 무당(할머니 방에 신당 존재, 할머니랑 유년기(4세~16세)청년기 까지 할머니 방에서 같이 잠, 성장 후 같이(주 1~2회) 생활 및 수면)
2. 대학시절 예지몽, 가위 및, 집 구조를 통과하는 귀신(처음 목격)을 처음 목격
3. 꿈에서 누가(대게 지인) 아플 것 같은 사람들이 나옴. 그리곤 아픔.
4. 직업특성상 공연장에서 업무를 진행함.
엊그제 느낌이 이상한 곳이 두 곳 있어서 내색하지 않고 응시 했더니 꿈에서 검은 상하의 입은 사람이 누운 나를 응시함.
이런 경험이 드문드문 가끔 있는데 제가 조금 무감각(?)하다고 해야하나요.
누구는 저한테 신길이 열린 거 아니냐(누나2명 있음. 전 막내) ? 신길이 열렸다.
이야기 하곤 하는데 신점 보는 곳이나 어디를 찾아가야할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냥 아무런 개꿈이런거 일 수도 있겠죠?
그냥 무당집 가지마. 무당들도 모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어
평범한 일반인들보다 촉이 좋고 영안적으로 좀 보인다 일 뿐. 신길이랑은 달라.
그리고 아들인 남자 자손한테 무당 되게 만드는 조상은 없어,.
근데 딸인 여자 후손을 무당되게 만드는 조상은 있는걸로 아는데 왜 딸은 무당이 되게 만들고 아들은 무당이 되지않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무갤러2(211.219) 여자들이 직감 예감이 훨씬 뛰어나기도 하고 잘 불려. 조상이나 신들이 봐도 그릇이 큰 여자한테 가지 남자한테는 잘 안감.
여자 후손은 차별하는건가요?
생각해봐라. 너희 할머니가 무당이셨고 같이 잠도 잘 만큼 아끼는 손자인데... 미쳤다고 무당 만들겠냐? 신길이 왜 열려... 열린것도 닫아줄 조상들이구만
쓸데없는 거에 관심 가지고 무당집 가서 괜히 헛소리 듣고 머리 쥐어 싸매지말고 원래 하던 일이나 잘하면서 조심하고 살면 돼. 너한테 나오는 꿈이나 예지몽도 다 너 조심하라고 일러주시는거니께. 귀신들은 너가 잘 기선제압하고.
그냥 너가 귀신 보는거 개네들도 아니까 따라온거지 별 뜻은 없어.
이상한 느낌이 드는 곳은 가지 말고 보지 말고 괜히 호기심 가지지 말라고 지기 내려주는거 아닐까 생각한다. 꿈으로 느낌으로 어쩔 때는 눈으로. 그렇게 하면서 너 조심하라고 일러주는거라고 생각해
근데 너 어릴 떄부터 허약한 체질이냐 아니면 튼튼한 편이였냐
안녕하세요! 무갤러님 진심으로 답변 감사합니다. 체질은 보통이었으나 굳이 따진다면 허약쪽이었습니다. 말씀대로 무당집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약 같은거 지어 먹어
님 같은 사람들 있음 예지몽 꾸고 귀신 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근데 신병와서 밥도 못 먹고 병명 없이 아픈 거 아닌이상 그냥 살아가면됨
보통 힘들거나 운이 안 좋고 기가 딸려서도 보고 꿀 수도 있고 일시적일 수도 있음 근데 그때 마음 약해져서 무당집 갔다가는 그럴 때를 이용해서 지네 돈 벌려고 신받으라고함 정직한 무당만 있는 거 아님 그런데 가지마셈
ㅇㅇ님 안녕하세요! 말씀주신내용 감사합니다. 글 읽고 그냥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너 신받아야대 이 한마디 에 진짜 사람인생 좌지우지 된다 호기심과 여러마음에서 그때부터 점집 들쑤시고 다니면서 - dc App
그때부터 네가 나름 보기엔 유명하고 용한 유튜브 무당 저무당 이무당 보고다니는데 결국은 후루꾸같은것 만날 확률이 매우높다 - dc App
너가 정말 제자가될 사람이라면 네 신명께서 신부모를 찾아주던 하겠지 이말 저말에 휘둘리지말아라 - dc App
@ㅅㅅ(211.235) ㅅㅅ님 말씀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물어보길 잘한거 같아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