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축생계는 같은 물질계 질서 그룹을 공유하니까
당연히 볼 수 있는거고.
아귀계는 귀신들의 세상이니 여러번
영적으로 경험했고,
지옥도 그닥 갈 생각은 없었는데 ap로 보고왔음.
근데 아수라계 천상계
즉 아수라신들과 데바신들의 세상은
내가 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다른 아귀 지옥도처럼 우연히 구경한적도 없는거 같다.
아수라 데바계에 간다한들 내가 거기서 도대체 뭘할까.
걔네를 찬양할것도 아니고 쭈뼛쭈뼛..
병마를 관리하는 곳에는 간적이 있고.
개별적으로 높은존재들을 꿈에서 만난적은 있지만
병마 관리하는 부서가 어느 세계 소속인지 잘 모르겠고.
개별적인 만남은 말 그대로 일대일로 꿈에서 만난거지, 그 세계에 간건 아님.
인간 축생도와 아귀 지옥도가 인과의 관계처럼 서로 관련이 있듯이
분명 아수라 데바계도 우리랑 어떤 인과적 관련이 있을것 같다.
아귀계의 몇놈들은 인간계에 와서 인간도 잡아먹는데. 인간은 데바 아수라계에서 깝치기엔 너무 약할까? 얘네들의 힘은 어느정도일까
생각해보면 귀신들은 인간 축생계의 사물에 깃들어서 힘을 보존하는 방식을 쓴다. 데바 아수라계는 우리랑 다른 물질계 질서 그룹이라 친다면 우리는 그쪽 물질계 세상에 아무런 흔적도 없어서 연결이 어려운 존재들임. 지박령으로 치면 터가 없는 지박령 물건귀로 치면 물건 없는 물건귀. 싸리비 없는 도깨비같은...
즉 달리 말하면 데바 아수라계의 어떤 물질적 무언가랑, 패턴을 일치시켜서 깃드는데 성공하면 데바 아수라계에 내 영에너지가 관여하는게 가능해짐. 그쪽세계의 빈껍데기. 즉 그릇을 찾아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