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좀 특이한 집이 있었어
점 봐주는 할매가 귀가 먹어서 그러는지 내가 하는 말도 잘 못 알아듣고 말도 어눌한데 제단이라고 해야 하나 그쪽에
뭔 작고 검은 게 빠르게 휙휙 지나가는 게 느껴졌음
내 추측이긴 한데 동물령같은 거 사육해서 잡일 보듯 점집 오는 사람들 정보 캐내는 거 같았어
인간 영혼은 아닌 거 같았음 인간령은 특유의 잡념 섞인? 시선이 있거든
특정하기 좀 뭐한데 서울에 있는 점집이였음
그 중에 좀 특이한 집이 있었어
점 봐주는 할매가 귀가 먹어서 그러는지 내가 하는 말도 잘 못 알아듣고 말도 어눌한데 제단이라고 해야 하나 그쪽에
뭔 작고 검은 게 빠르게 휙휙 지나가는 게 느껴졌음
내 추측이긴 한데 동물령같은 거 사육해서 잡일 보듯 점집 오는 사람들 정보 캐내는 거 같았어
인간 영혼은 아닌 거 같았음 인간령은 특유의 잡념 섞인? 시선이 있거든
특정하기 좀 뭐한데 서울에 있는 점집이였음
동물도 죽어서 영혼이 남나보군 신기
뭔가 무당들이 인위적으로 머물게 하는 느낌 잡일로 쓸려고
동물윤회는 회의적이고 상념이 적은탓에 죽어서도 혼백이 남지않는다고 생각했거든
동물 영혼없다고생각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