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서 60대 여성 추락사…20대 딸 사체는 자택서 발견

전북 익산 소재 한 아파트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60대 여성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고, 20대 딸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18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여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씨의 몸에서 열쇠와 비닐봉지가 발견됐고, 비닐봉지에는 쪽지가 들어있었다.쪽지에는 딸이 지난달 세상을 떠났고, 가정의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 등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쪽지 내용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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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사는 집인데 딸이 무슨 지병이 있었고 생활고를 토로했다고 한다. 


본인도 바퀴벌레 들끓는 집에서 살아본 적이 있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음. 


바퀴벌레 집은 전에 살던 인간 이름으로 무슨 독촉장 같은게 하루가 멀다하고 날라오는데, 생활 전반적으로 무너진 인간이었던 듯. 


바퀴벌레는 인터넷에서 2-3만원에 파는 멕스포스겔이랑 플라스틱 약 부착 툴 사서 해결 봤음. 


이것도 못할 정도면 얼마나 무너진 인간이었는지 대충 알 법하다. 


원래 아예 기초수급자로 살던 인생보다 중산층에서 저소득이나 서민으로 추락하면 고통이 견딜 수 없다. 


노후 재산 없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거쳐가는 과정임. 


더러운 꼴을 보기 전에 죽느냐, 아니면 바퀴벌레 굴에서 비참하게 연명하느냐 이 기로에 서는 시점 말이지. 


본인이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는 작년에 20대 후반 미혼 남자가 목매달고 죽었음. 


석사까지 나왔는데 뭔가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아서 괴로웠던 듯 함. 


어느 정도 지능이 있다면 나아질 것이 없는 인생이란 걸 이미 깨달은거지. 


내가 봐도 암담하고 빛이 안 보일만 함. 아파트에서는 똥 지린채 배회하는 치매 노인 같은 종류만 있고. 


일본은 직장만 꾸준히 다녔으면 노후에 한국돈으로 매달 연금 150만원은 나오는데 한국도 그러한가? 


한국은 오히려 국가가 나서서 주택연금이라고 집을 나라에 넘기면 연금을 주겠다고 조삼모사식 사기를 치고 있음. 


바닷물이라도 퍼 마시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이거라도 하며 버티는 수 밖에. 


한국인들은 대출 완납한 아파트가 있는가? 그리고 노후생활 여윳돈이 있는가? 


만약 이것에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한다면 기사에 나온 결말이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