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급해보이니깐 쓱 나타나서.
나한테 했던거처럼. 톡디 남겨놓고.
강아지. 프사 달고..
너 그렇게 살지마라.
내 가족한테 신바람 불었다면서? 비방 얘기하고.
한시가 급하다면서? 지 있는곳으로 오게하고.
신당 같지도 않은 신당 차려놓고. 방에서 쉰내나고.
진짜 무당도 아닌거 같다. 지금 보니깐.
타로하던 사람이라면서. 그럼 타로쟁이지. 니가 무당이냐!
나 누군지 알텐데.?
억울하면 댓글 써봐. 니 실체를 낱낱히 파헤쳐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