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려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글로 새로 씁니다

너 걱정말어 너 아픈거 누가알아줬니
산다고 산다고 여기까지 온거 장허다
죽을고비 넘긴 니마음 오죽 하겄느냐
애미가 품어주든 애비가 품어주든 얼마나 놀랬느냐
개복할때 죽을각오로 수술대 오른 네 마음 오죽했겠느냐
니 새끼 놔두고 니부터 죽으면 어떻하나 얼마나 마음 조림서 꿋꿋히 버텼느냐
사경을 헤매는데 원인불명모르고
자꾸 아파가니 머라도 붙잡는 그심정
오죽하겄느냐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가슴 답답하고
어디가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겄구
이겨내볼려해도 가슴마저 죄어오니 불안감 주고
사는마음 오죽하겄느냐
오냐
신을 찾기도 허구 허공에다
기도도 해본 네 심정 오죽하겄느냐
걱정말어라 걱정말어라
집안가중 보니까는 삼신부정이 들어
피부정의 혈허가 비치니
혹시 부모전존에 뱃속에서 영가가
네 형제일신 아니겄느냐
그 영혼이 사지육신이 찢겨져서
오갈때 없고 다시태어날수도 없으니
그 한 걷어내고 명다리 고비고비
넘어야 하는 육신이 살을 걷어내서
칠성전에 공을 들인다면 그래도
액땜하며 살아가지 않겄느냐
100만원을 바라겠느냐
1000만원을 바라겠느냐
네 스스로 이것들을 깨닳으면
니가 일진 잡아서서 네 스스로
신을 청하고 삼신을 청해서
네가 태어날적에 달고나온부정
씻어내구 살려달라 비는정성
신이 감응하지 않겄느냐
꿋꿋하게 버텨내온 네 직성이 아니더냐
힘들어도 기대지 않고 살아보려는
네 스스로를 믿고 작게나마 정성
보이거라
필히 필시 공덕이 차고들어
고비고비 넘길것이니라
그 애들이 살았다면 내 형제가
아니갔느냐 귀신이라는 존재가
있는지 믿는다면 다른귀신 보지말구
아이키우면서 살아가니 애미가
되본 심중으로 삼신상을 차려서
네 애미대신 빌어주고 공을준다면은
필히 불안한맘 사라지고 수술해도
할수 있다는 정신 살아날것이니
종양이 생겨도 악성만은 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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