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지왕이 올린글도 그렇고
나도 현 부모님과 전생에 얽힌 사연이 있음.
우리 엄마는 전생에서 계모였는데 날 미워했고
우리 아빠는 전생에서 계모편을 들었음.
그래서 난 굶는걸 밥먹듯이 고생하다 제 명을 못채우고 죽음.
이런 업장으로 현생에서도 다시 부모 자식으로 태어났는데
엄마는 전생에 친딸을 낙태하시고
대신 나를 끔찍히 아끼고 이뻐하셨는데
나는 어릴때부터 크게 아프고
중요한 결단에 엄마말을 안들으면서
엄마의 가슴에 의도치않게 큰 못을 박음.
이제 모든걸 알고나서
난 엄마에게 잘 해드리고 싶은데
엄마는 조기 뇌졸증으로 인한 치매로 기억을 잃으심.
아빠는 오직 엄마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오랜 연인이자 친구이자 부인이었던 엄마랑
평범한 대화조차 못나누시니
그게 제일 큰 벌이라고 하심.
나는 업을 소멸하기 위해
이런 부모님을 끝까지 돌봐드리고
나중엔 제사까지 올릴 계획임.
전생연구가나 불교에서도 전생인연이라말하는거보면 일리가있지
글루미야 부탁 하나만 할게. 이상한 무속인들 비판은 다른데서 하고 여기에선 그냥 영적이고 신기한거 얘기하면서 재밌게 놀면안댐?
무속인들이 위선을 사용한건 오래된일임 그런것도 비판하면안되나
무속인 비판은 삼가하겟음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