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동안 머릿속에서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아서 밤마다 거실에 나가서 빙글빙글 도는걸 반복했어요 정신병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됐고 신이 들렸다해서 굿판에 가보니까 진짜ㅠ 빙의를 하더라고요
세번 빙의를 했는데 다 다른 사람이라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도 하고요... 어쨌든 굿을 했던데에서는 저한테 신내림을 받게 하려는 것 같아서 또 다른 유명한 무당을 만나봤는데 너는 신내림받은게 아니고 동자귀가 왔다 굿을 대충 해서 귀문이 트였다 하시더라고요 자기랑 한번 더하자고 하는데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돈도 돈대로 나가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봐 무서워요
몸이 아프진 않고 노랫소리심함/등교거부가 제일 심해요
어릴때부터 머리 좋다는 소리는 다 듣고 자랐는데 이거때문에 노력 한번 안 하는 제가 미워요 진짜 귀신탓인건가 무당들이 다 부모님 돈 떼먹으려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 뭐냐.. 머리 씨게 아프네 - dc App
ㅠㅠ....... 굿하는것밖엔 방법없나요
무당집 어디어디 찾아갔는데? 그리고 네 나이에 굿판을 왜감 - dc App
무당집은 두군데 갔고 절에도 가고 한분 만나봤어요 제가 이상한 꿈을 꿔서 갔는데 저보고 신이 있으니까 굿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바로 진행하기엔 무서웠는데.. 전체적으로 집안 사람들 일이 안풀리니까 엄마가 덜컥 해버리셨어요 어쨌든 여기서한것도 절에서 한것도 안됐고 경주에서 유명한 무당한테 영상통화로 물어보니까 신이 아니고 허주라고 말씀하셨어요
@글쓴 무갤러(110.9) 빙의했을때는 다 큰 사람이였는데 (무슨 존재인지는 안느껴졌어요) 다시 무당집에 갔을때는 어린아이가 왔어요 굿판에서는 머릿속에서 빨간 한복을 입은 무당여자?가 춤추는게 스쳐가듯이 보였어요 어린애는 엄마보고 나 사랑하냐고 안 미워하냐고 엉엉 웃고울다가 내가 잘되게해줄게 내말들어 이랬고요
@글쓴 무갤러(110.9) 귀신임
교회가
정신과도 가 스스로 나으려는 의지가 있어야함 귀신 많이 들어차는게 무당일거야 조금 있을 때 교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