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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제로 삼은 주제들은 보통 15년 뒤의 한국의 일반적인 사회상이 됨. 


지금의 한국사회는 15년 전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모습이 되었다. 


15년전 노총각 폐인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지금 내 모습임. 


그리고 요즘 문제의식 삼고 있는 것들이 쪽방노인, 고독사 이런 문제들임. 


나나 글루미나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저대로 될 듯. 


이미 지금 생활 자체는 쪽방노인과 다르지 않은데,

나야 적응이 되었지만 '일반적인 삶'을 살던 인간들은 바로 목매달고 죽을 정도의 고통과 고독임. 


가끔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지인들의 경조사에 참석하며,

매달 나오는 월급으로 소비생활을 하던 인간이 하루아침에 저런 쪽방인생이 된다? 


이것은 현대의 직장인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공포와도 같음. 


그리고 준쪽방노인인 본인이 이야기하자면, 본인은 과거에 지사츠 시도를 2번 이상 했던 인간이다. 


내가 적응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 적응이 아니라 전신마비로 스스로 죽을 수 조차 없는 상태와도 같음. 


나처럼 되지 않으려면 돈을 벌고 저축만 해야 될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잘 골라야 하며, 사기꾼들의 작전에 말려들어서도 안됨. 


뿐만 아니라 귀신 농간질에 당해서도 안된다. 귀신 농간질에 당하면 알거지되고 사람 병신 되는거 한 순간임. 


그렇기 때문에 귀신과 영성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고, 무슨 차원 상승 이런 말같지도 않은 이유 때문이 아니다. 


과연 너희들은 성공적으로, 그리고 무사히 인생을 마무리 할 것인가, 아니면 쪽방노인과 같은 반시체 같은 삶이 될 것인가. 


아직 한창때라면 아직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