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거든..

점을 한 4~5번 봤는데 갈때마다 무당들이 한숨쉬고

너도참 어지간하다 하고 허공에 대고말하고

나가면 뒤에서 소금도뿌림

나한테 뭐붙어있는듯하긴 한데 굿하란 말도

안하고 그냥 싫어서 빨리 내쫒는느낌  받아

짐작으로 아  나한테 뭐가 보이는구나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뭐라 말해주면 좋겠는데

절대 대놓고 말은 안함   다른사람들은 뭐 붙어있음

이상한거있다 굿해라 떼내라 해준다는데

나한테는 그런말도 안함

절에 자주가는데 칠성각에서 무당같은 여자가

자주 빌러오거든?  볼때마다 나를 엄청

의식하고 자꾸 힐끗힐긋보고  짜증내듯 한숨도 쉼

난 괜히 죄지은듯 눈치보게되는데

이젠 화가나네  뭐가있음 말을 하든가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