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거든..
점을 한 4~5번 봤는데 갈때마다 무당들이 한숨쉬고
너도참 어지간하다 하고 허공에 대고말하고
나가면 뒤에서 소금도뿌림
나한테 뭐붙어있는듯하긴 한데 굿하란 말도
안하고 그냥 싫어서 빨리 내쫒는느낌 받아
짐작으로 아 나한테 뭐가 보이는구나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뭐라 말해주면 좋겠는데
절대 대놓고 말은 안함 다른사람들은 뭐 붙어있음
이상한거있다 굿해라 떼내라 해준다는데
나한테는 그런말도 안함
절에 자주가는데 칠성각에서 무당같은 여자가
자주 빌러오거든? 볼때마다 나를 엄청
의식하고 자꾸 힐끗힐긋보고 짜증내듯 한숨도 쉼
난 괜히 죄지은듯 눈치보게되는데
이젠 화가나네 뭐가있음 말을 하든가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냐
굳이 걔들이 시간, 노력 투자해서 해결해주고 싶은 정도는 아닌데 가까이 오면 냄새나고 더러운 경우.
조상 허주 객귀 붙어있는건데 어지간한 신력으로 처리힘들고 귀찮아져서
어우 너 그나저나 뭔데 검정 형체가 이리 보이고 개누린내가 작렬하냐 염소비린내인지 뭐여이거 누가 불타 돌아가셨냐
생년월일이랑 성씨 사는곳 지역만 읊어봐라
형 안자??
역시 할수잇는 범위내에서 사람들 도와주려는구 하는구만 내 이래서 좋아하지
걔네 원래 그래 신경 쓰지말고 네 인생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