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작년 겨울에 모 sns에서 타로로 유명하던 여자가 있었음
검색하면 지금도 나옴 유튜브도 하고 자체 제작 굿즈도 파는 그런 사람이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본인 sns에 할머니가 왔다느니 동자가 왔다드니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할머니 말투로 글을 쓰기 시작함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걸 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무속인인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신이 아니라 귀신, 허주, 태아령이 와서 그러는거였음
왜 저 지랄났나 보니까 이 사람이 장사가 더 잘 되고 싶어서 어디서 뭔 단지를 모셔옴
단지도 신굿이랑 마찬가지라서 정말 신중하게 모셔야되는데
이 단지를 모셔오고난 후로 단지에 신이 앉아야되건만 뭔 이상한 것들만 앉아있던거임
sns는 이 여자 사건으로 떠들썩해지고
보다 못한 무당 한 분이 물심양면으로 굿해줘서 떼어내줬음
이후로 제정신 돌아와서 쪽팔린거 알았는지 계정 지우고 사라지더라................
ㅋㅋㅋ
맛탱이가는건 한순간이구나 허주를 늘 경계해야,
애매한 신가물들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인간의 욕심과 맞물리니까 - dc App
sns 타로 썰도 레전드긴 한데 저번에 사기꾼놈도 레전드긴 했어
그 사람은 좀..
근데 그럼 소위 진짜 신이랑 귀신을 어케 구별함? 유능한 선생님 만나는 수밖에 없나?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든데. 보통 귀신(허주)는 자기과시가 심하고 행동이 거칠어지고 드러워짐
오.... 단지도 그렇고 사람형상을 한 인헝 특히 탄소베이스로 만든거 잘 관리해야할듯
그런것도 조심을..
형은 사주도 봐?
안하지..
@ㅇㅇ(1.230) 온리 신점 조상점만?
당연히... 무당이 왜 사주를...
@ㅇㅇ(1.230) 같이보는 사람도 잇더라고
왜지? 점이 안나오나...
@ㅇㅇ(1.230) 신점 사주 따로따로 풀어서 얘기해주는 무당도 좀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