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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실베글은 이사를 갔는데, 헤어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기존 입주자로부터 군기확립을 요구받는 내용임.
내가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알잖아. 월세의 경우, 아래층이 자가면 존나 텃세부림.
그런데 이해도 가는게 월세층은 입주자가 수시로 바뀌어서 온갖 또라이들이 들락날락 하거든.
하도 시달리다보니깐 기존 입주자들이 초반에 텃세나 군기를 잡는 경우가 저렇게 종종 있음.
나도 종종 저런 주의를 받는데 응 조까 하고 그냥 살고있음.
아파트가 이동네에서 제일 싼 썩다리라서 나도 전후좌우로 소음에 시달려. 밑에층 너만 받는 게 아니야.
왜냐하면 해달라는 거 다 들어줬거든. 뭐 치워달라 뭐 하지말아달라 등등
아파트가 쓰레기면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도 있는 거야. 돈을 벌어서 이사를 갈 생각을 해야지.
이게 사람 문제가 아니라 귀신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 밀려나면 학교에서, 직장에서처럼 당하고 사는 찐따 되는거.
한국에서 양보만 하는 인생은 끝내 처자식 굶어 죽이는 가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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