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보드 절단하고 시공하는 과정 전에 준비 했었던 것. 


1. 마스킹 테이프 있는 비닐로 보양작업하기 


2. 신발장 물티슈로 대충 닦기 


내가 2번까지는 했었는데, 이것도 미비해서 똥분진이 실내로 퍼져버림. 


똥분진을 차단하고 피하는 경우의 수를 적어보겠다. 


3. 문틈에 마스킹 테이프 붙이기


4. 신발 옮기기 


5. 보양비닐 현관 바닥에도 깔아놓기


6. 내가 마스크 쓰고 작업하는 거 지켜보며 감독하기 


7. 캠핑용 배터리랑 소형 공기청정기로 절단 작업 하는 곳 근처에 놔두기 


이렇게까지 했으면 실내에 똥분진이 퍼지는 것은 거의 막을 수 있었음. 


내가 금전 여유가 좀 더 있었더라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음. 


항상 쪼들려 살다 보니깐 정신적 자원마저도 고갈되어서 저 수들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


그냥 죽고 싶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말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