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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한국에서 열렸던 인체신비전에 온 초등생들(위), 당시 견학을 했던 한국인의 술회(아래)





위 사진은 과거 한국에서 열렸던 인체신비전 사진임. 비위 상할까봐 모자이크 처리함. 


2000년대에 한국에서는 인체 신비전이 의무 코스일 정도로 모든 학교가 단체 견학을 가야만 했음. 


본인도 그때 끌려갔었는데, 다른 애들은 웃고 떠들 동안 나는 기분이 뭔가 좋지 않고 속이 울렁거렸다. 


본인은 어릴때부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잔류 사념이라던가 어떤 기운 같은 걸 잘 타는 체질이었다. 


선생이 나한테 슬쩍와서 소감을 묻길래 나는 비위도 상하고 기분이 안 좋다고 이야기 했음. 


선생은 아마도 이렇게 생각했을 것임. '그러니깐 니가 꼴통이고 공부도 못하지' 


훗날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인체신비전은 중국의 사형수들을 표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 다롄에 시체 가공 공장이 있었다고 함. 


특히 혈관 표본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아있는 상태에서 밖에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조형제를 주사했다는 의혹도 있음. 


중국인들이 산채로 혈관이 굳어가면서, 혹은 살해 당하면서 느꼈을 공포를 본인이 그때 잔류 사념으로 기운을 느낀 걸 수도 있음. 


그것과 별개로 포르말린 냄새도 많이 나긴 했다. 


내가 어른이 되고서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에게서 느끼는 무감각성, 잔인함이

과거 인체신비전에서 느꼈던 깔깔 거리던 관람객들의 그것과 같다고 오늘 갑자기 불현듯 떠오름.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몹시 탁한 기운을 갖고 있음.


맑은 인간를 찾기가 남대문 시장에서 에르메스 찾는 수준이니 한국인들과 항상 거리를 두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