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 지병 등으로 공부를 못하였는데


나이 좀 먹고 기술이나 막일을 하려니 허리디스크가 발병해버림


청소도 제대로 못 하는 정도임 평생 이렇대


나 혼자 사회와 떨어진 외딴섬같음


지금 보면 이 모든게 우연이 아니라 태어나기전부터 점지되어 있는듯싶다


옛날같으면 계룡산 중턱에서 칡 캐먹고 허름한 기와집에서 하숙 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자본화 되어서 힘드니 그냥 서울 단칸방에서 살게 하늘이 유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