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6일 저녁 8시경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들렀을 때
강아지를 데리고 공터에서 산책시킬 때
강아지가 화장실 쪽을 바라보길래 따라서 보니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오면서 반대편 쪽으로 달려가는데
이 여자의 특징
1. 빨간 옷에 빨간머리
2. 머리는 아래 사진처럼 긴 곱슬 사자머리에 빨간색
3. 얼굴은 창백함.
4. 화살표 방향으로 달려가는데 얼굴은 나를 바라보는 듯 했고 웃고 있었음.
특이한 형태이길래 신경이 쓰였고 여자화장실이라 직접 못들어가서 밖에서 기다려봤음.
그런데 나오지 않았음.
지금까지 귀신을 많이 보아 왔지만 얼굴을 보이지도 않고 나를 피하는 듯한 경험만 한 터라
인상 깊었음.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보니 뜬금없이 손등에 긁힌 상처가 보였음.
그 다음날엔 꼭 손가락으로 찍은 듯한 멍이 보였음.
그 외엔 별다른 영향은 없었음.
그런데 이 손가락 멍 같은 곳에 물집 같은 게 생기더니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자국이 남았고
그 주위엔 검버섯이 군데군데 생겼음.
악귀는 악귀인 듯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했지만 몸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적은 없었음.
손에 수분로션도 좀 자주 발라주셔야겠음
하는 일이 손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이라 열심히 바르느라 해도 그럼. ㅎ 전기일을 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