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예지몽 같은거 꿨고

사람 잘봤었음 귀신은 본적없고


가정사는 뭐 개판난 콩가루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악착같이 살아보려고 하는데

집안문제부터 인간관계 돈문제

법적문제까지 겹쳐서 경찰서 왔다갔다 하니까

대가리가 존나게 아파서 점보러갔다


옛날에 한번 점보러갔을때

무당들이 신받아서 무당하라는 말 할수도 있는데

신내림 절대받지 말라고 했던 무당분이 있었어서


신내림 하라느니 무당 되라느니 말 한거 안따르고 

그 제우스 믿고 신병 나은썰 생각나서

그냥 종교나 한번 믿어볼까 하는데

불교 믿으면 좀 나아지냐?


아 언제쯤 상황 풀리냐

일단 염주는 있으니까 불교책 사러갈게 말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