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랑 둘이 자취하는데

작년 언제부턴가 이놈 방에서 화장품 냄새가 납니다

여친 잘 데려올 때라 여친냄새인가 했는데

요새는 잘 안데려오는데도 냄새 존나심해짐

예전에 방에서 날 때는 걍 분내가 좀 나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냄새가 동생을 따라다니는 느낌으로 방보다는 동생이 돌아다니면 납니다

예전보다 코를 찌르는 느낌으로 강해졌는데 묵은 화장품 냄새가 나요

스킨로션도 안바르는 놈인데…

화장품 냄새 물어보면 전혀 모른다네요 이제는 말꺼내면 화냄;;



저희는 무속신앙을 아예 안 믿는 집이라.. 이거 그냥 냅둬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