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그냥 일하는게 힘들어서 용하다는곳 갔는데 박수무당해야하고 11월 부터 신바람 분다고 두고 보라는데 아무렇지도 않음 일단 무시함 20대 때 다닐땐 저런얘기 들은적 한번도 없어서

올해 1월 일 그만두고 공부중인데 하도 집중이 안되서 세달전에 보러갔는데 눈에 신이 차있는데 신가물이 50퍼 정도 차있다고함 아직은 받을때가 아니라고함

한달전에 유튜브에서 좀 인기있는 사람한테 보러갔는데 내 얼굴 안보고 목소리만 듣자마자 박수무당해야한다고함.

세명다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기전에 이렇게 말했음

너무찝찝해서 전화로 세명한테 물어보니 한명은 받아야할거같다고 하고 한명은 신가물은 맞는데 곪아 터질때까지 버티라고 함

마지막 한명은 어쩔수없다고 함 하는일 다 고꾸라질거라고 함

마지막으로 가보자 하고 집앞에 아무곳이나 갔는데 왜 왔냐면서 올때 등에 오방기가 보인다고함. 신받아야한다고함


사실 전화로 두명 한테 더 물어봤는데 두명은 안받아도 된다고 함


중요한건 난 들리는것도 없고 보이는것도없고 아무것도 못느낌 걍 촉이 조금 좋은정도..

그리고 인생도 뭐 이정도 힘듦은 다들있겠지 싶은정도.. 우울 강박은 있음.

근데 무서운건 받아야한다는 사람들 말이 외가쪽에서 왔고 용궁할머니가 왔다고 하는데 이걸 무시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말한 사람중에 안받으면 다리절거라고 한 사람이 있어서 진지하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