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쪽 조상중에 무당 계셨다고 외할머니가 말씀해주셨어

엄마랑 점 보러가면 엄마 뒤에? 부처님보인다고 
빌고 살았던 집안이라고 그러더라고
엄마 젊었을적 혼자 점집다니면 공통적으로 그랬대
실제로 외할머니가 절 자주다니시고 기도 많이 하시거든
무당분이 빌고 살면 좋다고 빌고살으라더라

나한텐 딱히 그런말 안하던데..혼자가든 친구랑가든
어쨋든 나한테도 영향이 있겠지

하...그냥 평범하게 살고싶다 인생이 힘들어
그저 잘될거라곤 해주시는데 솔직히 모르겠어

그래도 기회 될때마다 절 가서 기도드리고 있긴해

궁금한게 엄마한테 신가물 이런쪽으로 보인다하시는데
나한테도 어느정도 영향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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