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신도 있고 무당들이 진짜라고 믿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데요
보편적 인식으로는 무속은 사기다, 또는
좋게말하면 고전 심리상담, 예술적 가치 쯤의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에서 궁금한 점은 제가 무당이라면 답답해서 실체를 증명하고 싶을것 같은데요
왜 안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무당이라면 나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내담자가 있다면
기꺼이 테스트에 응해서 증명할것 같은데
보통 대중매체에서의 이미지를 보면 테스트를 한다고 화를 내는데요
잘 알지못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남겨봅니다
그리고 저는 신기는 없고, 사주도 무당은 관련없는듯 한데 술해천문이긴 합니다. (정화일간에 일지해수 월지 술토). 아주 어릴때부터 무속에 굉장한 끌림이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원래 한국 문화랑 한국인 조상 자체가 무속인데 끌림있는게 자연스러운거지
https://youtu.be/sVSphg3fnH4
@ㅇㅇ(106.101) 글쿤요
저도 궁금해서 여쭤본 적 있어요.보살이 친구 지인이라 첨 본 날 굉장히 개방적이셔서담날 위스키 몇병(신당에 유독 술이 많길래)가지고 가서내 점사가 아닌종교에 대해 여쭤봤어요.죽은 자 접신할 때참신이 예수더냐 부처더냐천국과 지옥이 실제 있냐이런 거 안 물어보시냐고.그 분 말씀으론천기누설?같은 건입에서 딱 막힌대요.굿할 땐인간 정신 놓고
글쿤요. 근데 최소한 미래까지 안가도 과거를 읽는다는건 초능력인데, 왜 그것을 증명하는일이 점사받는 이한테는 천기누설이 아니고 공중파는 천기누설이 될까요? 독일무당 다큐 재밌게봤는데 김금화 만신은 한국방송, 독일방송에서 증명을했는데(독일무당이 자신의 정신속에서 이해도 못할 한국말을 들음) 이건 천기누설이 아닌가요? 명확하게 궁금하네요. 증명가능하다면 가짜무당 진짜무당 판별이 쉬울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말씀대로 능력이 검증된다면 이건 음지용이 아니라 대의에 활용되어야해요. 인식이나 대우 역시 바뀌어야 하구요. 지식은 계속 쌓으면 사라지지 않지만 신발은 불안정 하다는 게 정설인 거 같아요. 10번 맞추고 한번 틀리면 신에게 불명예가 오다보니 리스크 감당이 힘들 거예요. 공개적인 노출은.
저도 전에 질문글 올린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 대만신에 대해. 일반 무속인 말고 역사적인 무속인들은 그 신통을 갖고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궁금하다라구요.
@ㅇㅇ(1.226) 개인적으로는 무속이 가지고있는 가치와 한계까지 다 알고싶은 마음이네요. 말씀하신 예전에 올린 질문 저도 궁금하네요
무속이든 종교든 일단 사람을 이롭게 해야되는데 신팔아서 돈벌고 거만해지는 건 신기의 부작용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망상일 뿐이야. 니가 무당이 아닌데 무당이라면 이럴꺼 같은데 라고 하면서 망상을 늘어놓는자체가 뻘짓이란거다.
그리고 증명한다? 그럼 신이 안와. 한두번은 영능력이나 기타 능력을 부릴수도있겠지만. 천계의 경고가 내려간다. 천기누설도 모르나?
@미갤러(116.46) 그래 ^^마음 잘 다스리고 밥 잘챙겨먹고 다니거라
정신줄 잡도록
@미갤러(116.46) 너야말로 쳐맞기싫으면 까불지말고 예의지켜라
무속쪽 믿는사람들은 믿는사람들끼리만 소통해도 충분하고 안믿는사람들 설득해서 별로 얻을것도 없고 이득도 없기때문임 안믿는사람은 안믿어
지극히 인간다운 생각임
머 틀린말 아니긴 함. 진짜 신이란게 있으면 증명해서 신도 존나 끌어모을 수 있는건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