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락이 5년전쯤이던 이성 지인 a가 있음

그동안 정말 단한번도 a 생각난적 없는데

그저께 꿈에 a가 나와서 나한테 서프라이즈로 청혼함


(참고로 요즘 뉴스에 잘 나오는 정치인과 동명이인)

(뉴스를 보면서도 a가 연상된적도 없음)

꿈깨서는 뉴스로 이름을 자꾸 들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이틀뒤인 오늘,

갑자기 잘지내냐며 연락와서는 본인의 결혼소식 알림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해서 글써봅니다..

살면서 촉이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서 소름도 돋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