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귀
이런 사례가 대표적인 창귀한테 홀린 사례임.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귀신은 지금 퇴마법이 없음. 백년 이백년 넘도록 산에서 다음 희생자 찾아 사람 홀리고 다님.
지금은 호랑이도 없어서 호환도 못 일으키고 사람 갉아먹는 악귀가 됨.
대부분 캣맘 캣대디들이 봉사활동이라고 부르는 길고양이 사료 싸는건 이 창귀에게 걸렸기 때문임. 퇴마방법도 없어서 좀 난감함.
2. 액귀
목매달아 죽은 귀신들. 이런거에 홀린 무당들은 처음엔 오히려 점사가 잘됌. 신명을 쫒아내고 신통을 잘 부리기 때문인데 계속 그 일체화되는 느낌에 중독되서 마치 마약처럼 계속 산에 나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자신의 영기를 다바치고 그것조차 다 사라지면 정신을 갉히기 시작함. 결국 마무리는 미쳐서 목매달고 죽음. 목에 집착하기 때문에 목을 상처 많이냄. 목에 흉터자국 있는 사람들 다수가 이 액귀에게 걸린거임.
3. 수살귀
가장 대다수 무당들이 잘 홀리고 가장 위험한 사례임.
서낭신이나 영검한 목신, 신령등으로 둔갑해서 가장 많은 무당들을 제자생활 접게 만든 귀신임.
홀리기도 액귀 창귀보다 훨씬 쉽고 치명적임.
다행히 퇴마의식은 되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넋 건지기) 이미 자기가 잠식 된걸 알았을때쯤 물속에 있을거임. 액귀랑 비슷하게 작용하는데 그게 자기 신명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귀를 막고 원래 내리셨던 신을 모독하게 만드는게 악질적임. 대표적인 사례로 여기서 지랄하다 지금 쿠팡간 트젠 어신이가 있음.
이 셋말곤 산귀신들에 홀린 사례는 내가 보면서는 없음. 혹시 다른 퇴마하는 사람들 사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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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창귀가 아니라 캣맘이잖어
캣맘이 톡소포자 퍼뜨려서 저꼬라지 난거겠지
옛날에는 호환마마라고 해서 호살령, 호살굿 있었는데. (지금도 있긴 함. 황해도쪽) 요즘은 잘 안하는 추세.
호식총 묻어다 봉안하긴 하는데 이미 일제때 싹 골로 보낸거잖아. 톡소포자도 그렇긴한데.. 알다시피 밥주는년들 눈까리 보면 다 창귀들한테 안 홀려 있는 년들이 없음 호식총 깨져서 나온 창귀들 문제같음. 너도 알다시피 무당들 신당 근처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캣맘년들 출몰 자주하는데 나는 거기서 최소한 창귀못본적이 없음. - dc App
그 아직도 있으 가끔 산에 가믄..
근데 사람 해치는 창귀라 글쎄 .... 그만큼의 힘은 딱히 요즘엔..
@ㅇㅇ(1.230) 사람 해치진 못하지. 끽해봣자 고양이한테 밥주는걸 봉사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정도. - dc App
안예은-창귀 이 노래 듣고 엄청 놀란 적 있어요. 가사며 창법이며 꽤 무섭더라구요. 보시기에 이 가수도 신가물인가요? https://youtu.be/DIXKdHkncZk?si=9_gR_zDTTjEadldw
노래 5초만 들어도 알겠는데 신가물 맞음 - dc App
창부씨있네
게 누구인가 ~ 말할때 목소리 세개로 들리더라. 옛날에 태어났음 무조건 가기아니면 무당할 상 - dc App
나는 노래 부를 때 목소리가 창 하는 할머니가 와서 부르는 것처럼 섞여 들림
@ㅇㅇ(1.230) 본인 목소리 하나 할머니 목소리 하나 애달픈 남자목소리 하나. - dc App
@ㅇㅇ(106.101) 남자가 창부씨일듯
이런 목소리와 가사가 무서워 다 못 듣는다고 기가 약하거나 그런 건 아니죠? 무섭다가 일반적일 줄 알았는데 환호하는 팬이 엄청 많아 놀랬어요.
@ㅇㅇ(1.226) 그냥 본인 취향이지 머..
@ㅇㅇ(1.226) 난 저 노래 좋은데???? 창부씨가 노래부르는게 엄청 생생하게 들림
으악!! 오늘 잠 다 잤네요;;;
@ㅇㅇ(1.226) 얼씨구 좋다~ 할 때 창부씨 의대가 휘날리는게 아주 생생하게 보임
@ㅇㅇ(1.226) 오히려 그건 극한의 칭찬으로 들어야됌.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초혼의식 건너뛰었단건데 진짜 가락이랑 목소리랑 창법같은 음악적 기교가 극한까지 다다라서 어우러져 초혼의식을 건너뛰고도 영가들이 같이 한가락씩 부르고 갔단소리니까. 이런곡이 명곡임. - dc App
창부씨 찾아 보니 광대신이군요. 연예계에 많겠네요.
언급해주신 부분들 확인해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오늘은 무섭고 여럿 있을 때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ㅇㅇ(1.226) 원래 의식이나 굿판 자체가 노래 춤으로 시작하는거야. 예전엔 노래로 가락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열고 집안이나 국가 토지에 복을 빌고 원혼을 달래줬고. 신바람이란 말이 있지? 그게 무속. 그러니까 여기서 나온말임. 신난다 신바람 났다 신명나게 놀자. 이런 말의 어원 자체가 무속임. - dc App
@ㅇㅇ(1.226) 무서워 할 필요 전혀 없음. 노래 듣는다고 해서 해되는건 없으니까. 그냥 극한까지 깍인 예술품 보는 느낌으로 감상하면 되는거 - dc App
의식 안 하고 들엇을 때도 머리 쭈뻣했는데 이중.삼중 목소리 알려주셔서 놀랐네요. 안그래도 저번에 무속인 목소리(중성적인 거.쇳소리 나는 거)가 궁금해서 질문글 올린 적 있었는데. 전 무속인 만날 때마다 저런 목소리에 기가 눌리는 기분? 암튼 특유의 목소리가 있는 거 같아요.
@ㅇㅇ(1.226) 그냥 그건 너가 민감해서 그런거야. 기가 세고 약하고를 떠나서. - dc App
아 ㅋㅋ지난번 질문 때도 비슷한 답변 받았는데 ㅎ 넵. 제가 민감한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