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상을 하고 비워내도 안보이고 감춰진 전생이 있는데
다른 영능력자들에게만 보이는 전생.
그런 전생은 현생에 업을 푸는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언락이 힘든거같음.
전생을 알고싶은 이유는
알고나면 현생이 많이 이해가 되기 때문임.
내가 이런 모습인건 전생부터 이어진 업과 습 때문이구나 하고 단박에 깨우치는 부분이 있음. 대부분 과거가 현재를 만드니까.
그렇지만 역인과율의 발견으로 미래가 현재를 만들고
현재가 과거를 만든다는 이론도 있음.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이혼하는 미래가 있다고 해보자.
이혼을 하려면 결혼을 해야함.
결혼을 해서 이혼을 한다는건 50:50 이지만
이혼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결혼을 해야한다는 부분.
여기까지가 역인과율임.
어쩌면 숙명차람 보이는 역인과율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가령 사업으로 성공할 미래가 정해진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이 사람은 자꾸 공부로 성공하려고 대학원 포닥까지 몇십년을 공부에만 매진하는데 공부로는 절대 안풀리고 생활고에까지 시달림.
좌절한 나머지 결국 살자를 시도하지만 부양할 가족이 있어서 다시 일어섬. 그러다 알바로 시작한 일에 눈이 트여서 손을 댄 사업이 잘 풀려 대박으로 승승장구함. 이 사람의 유일한 후회는 살자와 우울증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몸을 돌보지않은 것.
운명과 숙명의 차이는
운명은 앞에서 날라오는 돌이라 피할 수 있지만
숙명은 뒤에서 날라오는 돌이라 피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음.
피할 수 없는 숙명
난 이 부분이 신이 개입하는 부분이고
숨겨진 전생이 이번생에 업을 푸는 열쇠라고 봄.
본인도 나 자신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전생이 있음.
전생에서 전쟁에 많이 나갔고 많은 전투를 했음.
아무리 전쟁중이었다 해도 사람을 죽인죄가 남아서
그 전생으로 인해 이번생은 수많은 인명을 살려야하는 숙명같은 업이 주어진 것. 여기서 킥은 업을 푸는 일은 먹고는 살게 해주지만 돈을 왕창 벌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거지. 그래서 개뜬금 결론은 빨리 업을 풀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 하면서 살고싶다.
내가아는 바로는 현생에서 전생의 업을 풀어내나가는것이 맞다
동의해 큰 그림은 그렇지. 과거에 죄를 짓고 고통받는 전생이 멀티버스나 지옥 어딘가에 있다고 치자. 그런 경우 현생에서 업을 풀면 전생의 시공간에서 고통받는 그 존재의 삶이 편해지기도 함. 현재가 과거를 바꾸는는 예시.
공감해요
전에글이 너무 밀려서 댓글을 안달았는데 나도 백룡이 따라다녀서 신기했어. 청룡은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느낌인데 백룡은 내 뒤에서 내 행동 따라하는 모습이 마치 아기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