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음.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려줌. 


한국여자만 아니었다면 당장 결혼하자고 했을 듯. 


둘 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천추의 한이다. 


주거로 예를 들면, 고시원에서 사는 남녀와 같음. 


엮이면 서로 좆된다는 걸 아는 그런 운명. 


어쨌든 제주도를 통해 나의 영적 세계관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