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민구가 출세해서 농심에 취업한다는 소문을 들음
나는 그와맞춰 그의 죽음을 점침 (다른 친구들의 죽음도 술술 나오지만 흐름상 자연사나 명대로 죽는듯함 민구는 젊은 나이에 죽음)
민구는 친구들과 포옹하며 위로의 인사를 받음
내 차례가 와서 포옹하며 나는 이게 꿈이 아니길 바란다고 흐느낌 ( 이게 이뤄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인데 말이 반대로 나옴 ) 듣자마자 민구는 화를냄 나는 울부짖으며 "점궤가 맞지 않길 바란다고 바보야" 하고 소리침
점점 피칠갑이 되던 민구는 이를 듣고 울면서 내게 안김
이때 어떤 남자가 난입해서 우리를 떨어트리고
옥천경이라고 계속해서 외침 그리고 내 머리를 송곳같은걸로 뚫더니 작은 뱀이 떨어져 나옴 (머리 뚤린 나는 여자였음)
이내 뱀이 용으로 변했고 여자인 내가 이 용을 잡아 먹으라고 남자인 나에게 말함
남자인 나는 하늘로 올라가다가 나에게 달려드는 용을 두 손으로 잡으면서 꿈에서 깸
용은 뱀 사이즈로 작았음
존나 개꿈같은데 용 나오니까 좋은 꿈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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