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맞은편에 오던 아주머니가 나를 지나쳐갔다가 갑자기 다시 따라옴 그러더니 기운이 너무 좋대

근데 사이비 아닌거 같은게 몇년생이냐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바로 무술년 개띠네(진짜 내 띠 아니고 예시로 씀) 이런식으로 바로 알더라

글고 뭐 영업 그런거 없이 그냥 기운이 좋다면서 약간 응원..? 같은 말만 하고 홀연히 사라짐


그 이후에도 횡단보도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맞은편에서 중얼거리길래 예? 하니까 공덕이 많아요! 라고 하고 그냥 또 지나쳐감


진짜 무속인 맞나…??? 휴 요즘 일도 안풀리는데 다 진짜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