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 조선인종의 숫자를 억제시키고 제거하면 그것이 선
악 - 조선인종의 숫자를 번성시키고 전세계로 퍼뜨리면 그것이 악
이런 이야기를 한국사회에서 떠들면 당연히 미친놈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합당한 논리적 이유가 있다.
일본인과 상반되는 한국인의 특징 중 하나가 '자원 탕진', '후세대에 대한 안배 결여', '끝을 모르는 확장 욕망'이 있음.
일본의 오래된 가게들은 과거에 장사가 잘 되었던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장이나 분점을 내지 않고 한 자리에서 묵묵하게 하는 게 일반적임.
자신이 장사가 잘된다고 해서 분점을 내는 것은 타 영업권에 대한 공격이며 침해가 되기 때문임.
사업자가 스스로의 욕망을 억제하고 생산물의 질적 향상에 매진하는 것이 일본사회였다.
그러나 한국인은 뭔가 좀 잘된다 싶으면 바로 2호, 3호점을 내려는 성향이 있음. 주변에서 이런 경우를 한 번씩은 봤을 것.
스스로 내면에서 컷트를 놓는 절제심이 없는 이 기질은 노예의 특성이라고 서양 철학자들이 말한 바가 있다.
밭을 황폐화시키고 떠나는 메뚜기떼처럼, 그리고 스타의 저그족처럼 지나간 자리를 초토화 시키는 기질이 바로 한국인의 기질임.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산에는 나무가 없었고 산업이 없었으며, 자본이 발달하지 못했다.
만약 지구가 한국인들로만 가득했다면 얼마 가지 않아 화성처럼 황무지로 변하게 될 것임.
어떤 장치를 사용해서 과잉 형성된 메뚜기떼를 잡는다고 생각해 보자. 메뚜기를 잡는 주체는 선인가 악인가?
메뚜기떼를 방치하면 기근이 발생하게 된다.
메뚜기는 이렇게 말한다. "저놈이 내 부모형제를 다 죽였어요. 순 나쁜놈이에요"
메뚜기를 잡는 주체는 미시적인 구간에서는 악일 수 있겠지만, 거시적으로 볼 때는 또 선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도 성립 가능하게 된다.
6.25 전쟁으로 조선인을 대거 죽인 북한과 중공은 지구의 어머니 가이아의 견지에서 선일 수도 있는 것임.
그리고 인프라 기반을 닦아서 조선인의 인구수를 대폭 늘린 일본 제국은 악을 저지른 것일 수도 있음.
한국인들이 옳다 그르다 하는 판단 도식은 그저 메뚜기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것 뿐이며,
이들이 말하는 선악은 신이 보는 기준에서 상반된 것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한반도에서 역사적으로 참사나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어떤 균형을 조정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음.
메뚜기가 밭을 황폐화 시키는 것은 그 근원을 악에 두고 있다기 보다는 기질이 그렇게 만드는 것.
문제는 황폐화 된 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기심이 생겨나게 되고 악들이 파생된다.
한국 우센들의 한계가 무조건 인간을 죽이면 나쁘다,
그리고 선악 구도를 진영에 짜 맞춰서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저능아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임.
선과 악은 그 범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까지는 한국인이 늘어나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준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