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정폭력에 성인이 되자마자 나가서 살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고, 어머니 작년 7월에 술 너무 많이 드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꿈속에서 어머니가 제가 누워있는 침대맡에서 절 내려다보시면서 울고계시더라고요.
솔직히 돌아가셨을때 꼴도 보기 싫어서 찾아가지도 않았구요. 하나도 미안하지도 않아서 그냥 우는 모습을 쳐다만 봤습니다.
그런데 이 꿈이 일주일동안 계속 이어지길래 그때 너무 화가나서
뭐라고 했는지는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미안하면 죽어서도 사람 괴롭히지 말고 꺼지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무 꿈도 꾸지 않아서 괜히 찝찝한데 이거 그냥 개꿈맞죠?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꾼거겠죠?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은데 굳이 찝찝하게 알려주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뭔가 찝찝해서 물어봤는데... 의미를 알고 더 찝찝하다면야..
천륜은 못 끊긴 한데... 나중에 나이라도 먹으면 용서해보려고 시도는 해봐라 - dc App
의미 있는 꿈이긴 한데, 니가 너무 화낼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