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도 꿈을 자주 꾸는 편이긴 하다만,

최근에 자꾸 돌아가신 외조부모님이 하루 걸러 제 꿈에 나타나십니다.


외할아버지께선 15년 전 돌아가셨고, 

외할머니께선 5개월 전 돌아가셨어요.


외할아버지는 제가 꿈에서 마지막으로 본 적이 10년 전이었고,

외할머니는 49재 때 딱 한번 뵌 것이 끝이었는데,

최근에 두분께서 번갈아가며 나오실때도 있고..

두분 같이 나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경은 항상 달라요

원래 외조부모님이 사시던 집일때도 있구요

제 집에서 쓰지 않는 방(현재 옷방입니다)에서 계실때도 있구요


꿈에 나타나시긴 하지만 그냥 허공을 보시거나, 다른 곳을 보고 계십니다. 두 분이서 대화를 나누거나 하시고

저에게 따로 말을 거시거나 절 쳐다보시진 않으세요.


외조부모님이 자꾸 이렇게 나타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평소에도 꿈을 잘 꾸고 잘 맞는 편이라..

무슨 이유가 있는게 아닌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