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제가 작년 3월달 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러고 나서 한 3개월 뒤 쯤? 집에서 낮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거든요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꿈틀꿈틀 거리다가 어머니가 집 문 열고 들어 오셔서
저를 깨워주셨어요 그런데 제 방 벽쪽에 제단이 있는거에요
위패에 뭐라뭐라 써있는지는 잘 보이진 않고
위패 옆에 촛불 두개와 향도 피워져있었고요
그래서 어머니가 끄윽끄윽 거리는 소리를 들으셨는지
ㅇㅇ아 왜그래? 뭔일이야 그러셔서
아 원래 가위눌리면 이래 엄마
근데 저기 벽쪽에 있는 제단은 뭐야? 라고했는데
어머니가 왜? 라고 물어보셔서
아무래도 집에 제단이 있는건 좀 그러니깐 치우자 라고 말해서
어머니가 치워주시려고 그걸 들고 방을 나가시는데
그때 꿈에서 깼어요
그러니깐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이야기 하고 제단을 치워주시는
그것까지도 꿈이였던겁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고 나서 보니깐 분명 이상한 점이 많았어요
1. 제단이 있었던 곳에는 ㄱ자 책상이 있었음
2. 어머니라고 생각했지만 분명 어머니를 닮지는 않았음
3. 평소에 제 방이 아닌 낯선 이질적인 방이였음
이게 어떤걸 의미하는 꿈일까요??
이게 너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은 없고
그래서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ㅠ
이건 어떤 꿈이였을까요..?
기위 눌리면 말도 안나오는데..ㅎㅎ
가위가 아니고 화경인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