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다 나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적이 있어서
각자의 해답이 있겠지만 내가 찾은 답을 적어봄.
먼저, 악을 선의 부재로 보면 답을 뮷찾음.
마치 도넛의 가운데 구멍처럼 무가 존재하느냐?처럼 애매해짐.
그러니 심플하게 선과 악은 따로 있다고 규정하고 시작하셈.
그럼 선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세상에 모든 정의를 붙여놔도 결국은
내가 속한쪽이 선 또는 옳은거임.
그럼 나, 내것, 내 영역등을 알아야하는데
하얀 도화지를 상상해보셈.
거기에 너는 어디 있음?
어느 한곳에 점이라도 찍어야 너라고 할 수 있잖음?
그 점이 너가 아니라 선이라고 생각해도 좋음.
이 점이 오른쪽에 찍히면 왼쪽이 생기고
위에 찍히면 아래가 생김.
너가 찍은 바로 그 점으로 인해 반대 기운이 생긴다 이말임.
그러니 너라 정의내린것으로부터 남이 생기고
선이라 생각한것으로부터 악이 생김.
선과 악은 따로 떨어진게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줄다리기를 하는것임.
결론은 선과 악은 네가 어디 속해있고
어떻게보느냐에 따라 달라짐.
선과 악의 젖절한 투쟁이 조화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네가 쓰는 닉처럼 되는거고. 너나 나 언제라도 선이 아닐 수 있으니 겸손해야 한다는것. 다른 사람들 다른 입장을 좀 더 이해해줘야 한다는것. 이렇게만 생각해도 개인이나 공동체의 삶이 나아지지 않을까?
대부분 인간의 기준에서 선과 악을 말할 뿐이라
그러게 기준에 따라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라서 절대선이라는게 있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