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정도 되었음
하나후다(화투점) 친다는 사람이 무갤에 있었음
장난 삼아서 임마 내거도 좀 쳐봐라~ 하니깐 좀 지나서 댓글이 우루루 달림..
'너 화투 뽑으니깐 비광이랑 소나무 학만 나온다~~' 이러는거 아니냐
난 무슨 뜻인지 모르니깐 그게 뭔 뜻인데?? 물어봄
'이거 내가 무당들한테 종종 나왔던건데 무당들은 소나무 학이 꼭 나온다' 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런거만 갖고 무당이라고 생각하긴 뭣하잖어?
그래서 "야임마 그런거 갖고 어떻게 무당이라고 판별해!" 라고 또 물었지...
근데 그 사람이 뭐라는지 아냐??????
'아니야. 너꺼 화투를 뽑으면 꼭 비광이 나온다. 비광은 네 뒤에 지켜주는 존재. 신이 있다는걸 뜻한다.' 이러더라고
그거 보고 좀 놀랐음.
특이하드라....
타로랑 비슷한 맥략인가
ㅇㅇ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여트 비슷
옛날에는 동네에 화투점 치는 할머니 있다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