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 한창 활동하셨던 분이신데
마음 아픈 가정사 때문에 그 속내를 털어놓지도 못하고 맘 고생 했던.
그런 뒷 사정을 약점 잡아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대던 어신이 그리고 거기에 홧병이 도져 쌩 난리를 피웠으니 참...
한창 제주도 어느 쪽에 있는 굿당에서 일 한다는 얘기만 들었지 그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일체 아는 것도 들은 것도 없지만 그 분 닉네임 처럼 비가 오는 장마철이 되니 그립군요.
잘 살고 계실까요? 그 아픈 마음은 어느정도 아물었을까요.
지나고 나니 한없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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