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로를 해서인지 가위도 눌리고 했는데 최근에 갑자기 가위눌린다기보단 뭔가 꿈을 꾸는데 본적이 없는 사람이 나오고 그래요.. 저번엔 처음 보는 여자가 연인이라고 주장해서 같이 연인처럼있는 꿈을 꿨다가 어제는 새벽까지 엄청 피곤해서 늦게 자는데 누가 제 몸 가지고 진동을 주면서 괴롭히는 그런 꿈을 꾸면서 깼다가 잤다를 반복헀는데. 힘들어서 '아 퇴마 해야하나...' '방에 소금이라도 뿌려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갑자기 시야가 빨개지면서  제방에 하얀 옷을 입은 그 tv에서 나오는 처녀귀신처럼 생겼는데 머머리는 그렇게 길지 않은 그런 귀신이 갑자기 제 방 한가운데에서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그때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지르면서 깼는데 앞에 꿈에서 자고 깨기를 반복 헀던거 까지 전부 꿈이었더라구요. (자는 자세가 달랐음) 이거 제방에 귀신 있는건가요? 아니면 개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