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도재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어린나이에 막둥이 동생이 먼저 갔습니다.
한참 되었습니다. 20년정도요
당시에 저도 어렸고 너무 아는게 없어서
그냥 힘든기억이라 외면하며 지냈어요
동생 마지막 순간에 저와 단둘이 있었다보니
더 현실을 외면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결혼하고 제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동생 생각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미안합니다.
후에 가족들에게 한참동안 안좋은 일도 많았고
좋다가 안좋다가 하면서 살고있네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지만 그동안 외면했던 동생에게
사과하고싶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천도재를 치뤄줄수있나요?
답변주시는 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내셈. 너무 늦음 - dc App
절에 가서 상담하면 친절하게 해줄거임. 왠만하면 절에가서 천도제 하고 영전에 술한번 따라주고 와라. - dc App
@ㅇㅇ(106.101) 네 늦었군요..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요 동생 생년월일도 알아야하지요? 부모님께 여쭤보고싶은데 지금도 말꺼내면 많이 우셔서요..그렇다하시면 개인적으로 알아봐야해서 여쭙니다.
@글쓴 무갤러(84.225) 당연하지 - dc App
@글쓴 무갤러(84.225) 그리고 부모님 마음에 대못박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확히 말해라. 묵은 상처는 주변을 도려내서 치료하는 법이다. 같이 모시고 가서 같이 해. - dc App
@ㅇㅇ(106.101) 부모님이 각자 가정꾸려서 사시는 중이라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노력 해볼게요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법문 갤러리 언제 오셔서 이것저것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