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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록들 보면 신자들이


새벽에 용한 우물 물을 떠서 기도하고 그랬더라고


요즘 무속은 너무 무당이라는 사제 위주로 돌아가는 거 같아


종교라는 것은 그것을 행하는 신자들이 가장 소중한데 말이야


더구나 


돌탑을 쌓는 행위


당산나무를 꾸미는 행위같은 


참여형 무속신앙은 무당 사제 개인만이 하기엔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그 의미를 담기도 어렵지 


신자들 스스로 무속이 종교임을 각인하기도 좋을거고


그들 스스로 기도를 통해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바르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도 좋을 거 같애


그리고 그 바르고 건강한 상태를 널리 퍼뜨린다면


한국 문화가 빛을 보는 이 시기에 무속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거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