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보통 이런 부류들은 전생에 수행자였거나 무속인이었거나 신관이었거나 무녀임
전생에서 수행하고 기도하던 능력치가 그대로 현생까지 이어지면서
영안을 갖고 태어나고 신통력이 있고 신에 대한 능력을 타고나는 것임
다만 이번 생애에서는 딱히 무속인이 될 운명은 아니니 자기들끼리 풀어먹고 사는거지
아는 작가 중 하나는 등 뒤에 글문도사가 떡 버티고 있어서 쓰는 글마다 굉장히 잘되더라
심지어 점도 나옴.
그런데 글로 풀어먹고 산다.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거.
형은 어르신이 여자 허락해?
술도 허락해주셔?
별로 안좋아하셔서 안마시고 안만난다 애초에 나 산속에 산다...
가이드 해주는 분이 없으니 옆으로 새는 경우가 많아 보여서 안타깝기도 해요
음 그렇긴 하지
아무 능력 없는 일반인으로서는 너무 부럽네요.. 지금 인생의 큰 결정을 해야하는 시기라 고민이 많은데 결정할 시간이 많지않아 조급해지는 마당에 이것저것 알아보다 글 보고 댓 남깁니다... 부디 어느 방향이 더 나을지 도움주실수있다면.,
이게 왜 부럽지 - dc App
뭔고민이길래?
선생님들은 왠지 모르게 앞날을 어느정도는 가늠하실것같은 그런 막연한 부러움...ㅎㅎ 그냥 답답해서요 일반인의 소소한 고민이라...인터넷이라 간단히만 말씀드리면...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니면 그만둘지 고민중입니다
@ㅇㅇ(125.240) 죽이고 싶냐 죽고싶냐 - dc App
@ㅇㅇ(125.240) 죽이고 싶으면 계속 다녀. 죽고 싶으면 그만해. - dc App
@ㅇㅇ(106.101) 헛...누굴 죽이겠다는 생각도, 제가 죽고싶다는 생각도 없어서 뭔가 좀 무섭네요ㅜ 무언가 뜻이 있는 말씀이시겠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걸테고...
@ㅇㅇ(125.240) 주변 동료들이 하는게 답답해서 짜증나서 팀원을 죽여버리고 싶으면 할만하거니 계속하고 아 난 왜 이렇게 못하지? 죽고싶다... 면 그만하라고. - dc App
@ㅇㅇ(125.240) 이직하고 나서 생각해봐라 - dc App
@ㅇㅇ(106.101) 음 약간 제가 말씀을 안드린 포인트가 메인이라 결이 좀 다르지만 참고해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ㅇㅇ(125.240) 애초에 맞춰봐라식으로 니가 말 안하면 점도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나오는거다. 이동수 있으니 지금 다니는덴 관두고 다른 새 직장으로 갈거 같은데 그 직장에서 딱 그런 느낌이 난다 같은 점괘. - dc App
@ㅇㅇ(106.101) 앗 떠보거나 시험해보려던 의도는 아니었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ㅜ 그저 인터넷이고 익명이니 그리고 제가 복채 낼 방법이 없으니 그저 한탄하듯 간략하게 말씀드린것뿐.. 이동수 말씀은 흠칫했어요 직장 고민은 사실 임신을 준비할지 지금 직장에 복직해서 커리어를 이을지 딱 그런 세속적(?) 고민...
@ㅇㅇ(125.240) 다만 사직하고나서 아이가 잘 올지... 그저 급한 마음에 경력을 단절하는 것은 아닐지... 몇달째 고민만 하는터라 그냥 답답해서 털어봤습니다 감사해요ㅎㅎ
@ㅇㅇ(125.240) 생년월일시 - dc App
@ㅇㅇ(125.240) 배우자 생년월일시 - dc App
하기 싫으면 안해도 안다리 안주는 신명이면 상관없긴 함 - dc App
보통 그런 분들은 이미 무당이 나왔어야했는데 안나와서 급한 경우
@ㅇㅇ(1.230) 저기 밑에 대전사는 동녀신 뒤에 떡하니 서있는 간호인지 암튼 의료계열 종사하는 여자도 인다리 놓는 허주 주장신이 찌개놓는거 보면 좀 모르겠음 - dc App
@ㅇㅇ(1.230) https://m.dcinside.com/board/shamanism/56709 이 글 주인공인데 내가 잘못봤는가 모르겠다잉 - dc App
@ㅇㅇ(106.101) 이건 신 아니라 그냥 조상신 같은데
@ㅇㅇ(106.101) 향 피우거나 기도는ㄴㄴ
@ㅇㅇ(1.230) 동녀신으로 보였는데 나는.. - dc App
나도 가끔은 산에들어가서 살거나 바다끼고 살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인간마음에선 시골에서 못살것같어 대단함 산에사는거가
ㅇㅇ
오호
글문도사가 버티고 있어주는 작가라.. 적지않은 나이에 지금도 진로에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저로서는 한없이 부럽네요..